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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은행 100일… 벌금 빌린 155명 “고마워요, 장발장”  

  • 매체명
    경향신문
  • 등록일
    2015-06-03
벌금을 내지 못해 교도소 노역으로 대체하는 사람들에게 무담보·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장발장은행’이 문을 연 지 4일로 100일이 됐다. 장발장은행은 이날까지 155명에게 총 2억8609만원을 대출해줬다. 기초생활수급자인 ㄱ씨는 지난해 경기도의 한 마트에서 1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쳤다가 20배인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마트 측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해 벌금형을 받았다. 야채 배달 아르바이트 때문에 면허가 없으면서도 운전하다 벌금형을 받은 ㄴ씨는 벌금을 내지 못하면 유치원생 아들을 혼자 집에 두고 교도소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민들의 모금도 잇따랐다. 설립 후 3일 오전 10시까지 981명의 개인·단체가 3억2232만원의 성금을 보냈다. 금융 정보기술(IT) 업체인 ‘뱅크웨어글로벌’은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서버, 장비 등을 자발적으로 지원해주기도 했다. 대출액 중 600만원가량은 이미 상환됐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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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발장은행 100일… 벌금 빌린 155명 “고마워요, 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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