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7 우수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사례집

2017.09.11 13:18

bankware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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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교육으로 자긍심을 심어주어 글로벌 인재를 만든다_뱅크웨어글로벌(주)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토대로 금융기관 IT 시스템 구축 및 솔루션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뱅크웨어글로벌(주).
창의적이고 과감한 도전으로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가며 직원들을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 투자를아끼지 않고 있다.
시스템 전략을 상세화 할수 있는 컨설턴트와 수립된 전략을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연구원들이 바로 뱅크웨어글로벌(주)의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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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조대표 인터뷰

Q.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뱅크웨어글로벌(주)를 세우기 전 IBM에 30년간 근무하면서 금융시스템을 설계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을 패키지화하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7년 전에 전문가들과 창업하면서 금융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이름을 뱅크웨어로 지었습니다. 처음부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점으로 보았기에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글로벌을 붙여 뱅크웨어글로벌이라는 기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Q. 신입직원 채용 시 어떤 부분을 신경 쓰시나요?
A. 글로벌 고객사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IT를 전혀 모른다해도 외국어에 능통하다면 인턴으로 뽑아서 4~5개월 IT교육을 준전문가 수준으로 시킵니다. 또한 초봉이 대기업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급여가 낮으면 직원들의 자부심이 안 생기기 때문에 거의 대기업 수준으로 지급합니다. 그 외에도 직원들을 위한 제도를 진행하면서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직원들은 성장하는 자신과 회사에 애정, 애사심,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이직률도 낮아집니다. 직원들은 또 다른 것을 더 추진하게 되고 뿌듯함도 느낍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과 목표하는 시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하여 얻은 결과입니다.

 

 

 



2010년, 신생 소프트웨어 개발사 뱅크웨어글로벌(주)가 탄생했다. 금융시스템과 금융비즈니스 허브의 개발과 공급, 판매와 컨설팅을 하고, 전자상거래 등 응용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공급까지 하고 있다. 설립 이듬해인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TIBCO, S3M과 서비스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였고, 뱅크웨어글로벌(주) 산하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설립했다. 다음 해 2012년에 첫 신입직원의 공채가 있었으며 한국 대형 카드사의 차세대 선도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기반시스템을 수주했다.

중국 초대형 은행의 상품팩토리 프로젝트 또한 수주하며 이력을 늘려갔고 벤처기업의 인증까지 받았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K Bank의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하였다.중소기업은 단지 규모가 작을 뿐이다. 이제 설립 7년차로 한창 성장 중인 기업이지만, 가지고 있는 실력만큼은 7년 치를 훌쩍 넘어선다.
오랜 기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리드해온 컨설턴트들과 프레임워크 같은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경험이 많은 소프트웨어 연구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 사업 분야에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굵직굵직한 사업을 많이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상품팩토리 분야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갖고 있는것으로 인정받아 중국 초대형 은행들의 차세대 시스템 컨설팅 사업을 여러 건 수주했다.
직원들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복지정책은 예산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다

뱅크웨어글로벌(주)의 복지는 남다른 구석이 많다. 예를 들면 가족 중심의 의료제도가 있다.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등 의료 관련 혜택을 가족들이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의료보험에 포함이 되지 않는 부분들도 모두 같이해준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따뜻한 정책들은 대표이사가 처음 복지를 생각할 때 그의 이전 직장인 대기업을 기준으로 삼은 것도 있다. 그리고 인사 임원을 다른 기업보다 우수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둔 덕이기도하다.
이 모든 것들은 정책을 세우고 회사를 운영하는 기준이 예산이 아닌 경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좋았던 것을 똑같이 직원들에게도 베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능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들은 회사의 자산이자 핵심가치이다

직원이 주주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뱅크웨어글로벌(주).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두고 직원 중심의 여러 가지 교육과 지원을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직원에 대한 애정과 관리는 인사관리자에 의해 채용부터 평가와 직원의 육성, 그리고 퇴사 시점까지 이어진다.
성과평가 역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임원진은 ‘우리 직원들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준하여 직원들의 성과 리뷰를 통해 어떤 교육을 받았고 이를 통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판단한다. 대상 직원 중에 더 나은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해 포상을 주는 방식이다.

역량 발휘가 아쉬운 직원도 끝까지 지켜본다. 진행 중인 업무에 적응이 힘들다면 다른 업무로 전환 배치하여 충분히 관찰하고 조율해간다.
‘진심으로 구성원들을 아끼고 믿는 마음’은 뱅크웨어글로벌(주)가 여타 기업과는 다른 대전제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뱅크웨어글로벌(주)의 대표적인 교류의 장 중 하나로 ‘Town Hall Meeting’이있다. 회사 초기부터, 회사의 구성원 모두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교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시작했다.
정기적으로 회사가 아닌 장소에서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서로 이야기하고 회사의 근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것이 발전하여 ‘Town Hall Meeting’이 되었고 이제는 분기별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경영실적과 공지사항을 공유하고, 팀별 또는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Award)을진행한다.
타운홀미팅이 끝나면 부서별 회식을 진행하며 또 한 번 직원간의 교류 시간을갖는다. 또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이라 하여, 각 직원들은 연 2회정도 대표이사와 만나 격식 없이 대화하는 자리가 있다. 팀 단위 및 직급별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여 관리해준다.

 

 

뱅크웨어글로벌 직원문화

업계에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고 있는 뱅크웨어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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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의 지원정책_혁신을위한 지원은 끝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 준전문가 수준의 IT 교육지원을 통한 직원성장
– 가족중심의 의료 지원제도와 직원 체력단련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 ‘타운홀 미팅’과 ‘라운드 테이블’을 통한 임직원간 교류
– 대기업 수준의 높은 임금
– 우수 직원 분기별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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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인터뷰

인턴으로 입사하였기 때문에 비전공자 교육 6개월, 직무교육 3개월, 패키지교육 1개월 등 총 교육기간만 10개월 정도 받았습니다. 인턴 기간 모두를 신입사원 교육에 할애할 만큼 우리 회사는 교육에 대한 지원이확실합니다.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의료비 혜택도 잘 받지 못하는 것이 다수인데, 우리 회사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잘 챙겨줍니다. 비전공자 임에도 가능성을 보고 채용해주셨고, 확실히 나은 혜택들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그만큼 저를 믿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든든하고,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회사입니다. 직원 수가 작년 한 해만에 160명이 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케이뱅크를 출시하면서 나오는 기사들을 볼 때마다 내가일하는 회사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타운 홀 미팅을 할 때 대표이사님과 임원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런 기분이 듭니다.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계속 성장해가면서 금융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우수한 금융소프트웨어를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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