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카카오’·‘K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선정(종합)

2015.11.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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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에 ‘카카오 뱅크’와 ‘K뱅크’가 낙점됐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심사 결과 한국카카오뱅크와 K뱅크에 은행업 예비인가를 허가한다고 밝혔다…(중략)

K뱅크의 경우, 참여주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다수의 고객접점 채널을 마련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위원회는 예상했다. K-뱅크에는 KT,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포스코ICT, 이지웰페어, 얍, 뱅크웨어글로벌,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한국정보통신, 8퍼센트, 인포바인, 알리베이, 민앤지 등 총 19곳의 사업자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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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카카오’·‘K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선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