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뱅크웨어글로벌-KT, 사회연대은행에 금융시스템 기부

2017.08.18 09:30

bankware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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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KT, 사회연대은행에 금융시스템 기부
김우용 기자 입력 : 2017.08.16.16:29  수정 : 2017.08.16.16:29

뱅크웨어글로벌은 KT와 함께 사회적금융 대표기관인 사회연대은행의 사회적금융 전문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적금융 전문시스템은 취약계층의 자립지원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관련 제반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뱅크웨어글로벌은 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과 기술을 지원한다.
KT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사회연대은행에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신규시스템을 준비해 왔으며, 16일 신규시스템 오픈기념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KT 이선우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 뱅크웨어글로벌 이경조 대표

뱅크웨어글로벌은 알리바바의 금융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그룹의 마이뱅크 시스템과 K뱅크의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KT는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를 설립했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2천300개 업체에 48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뱅크웨어글로벌 이경조 대표는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의 기간계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동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회사업기관의 형편을 감안해 향후 사회연대은행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유지보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만들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로운 사회적금융 시스템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금융 혜택을 받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활동으로 참여도 하고,
이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KT 기업서비스본부 이선우 본부장은 “KT가 가진 클라우드 IT인프라 분야의 전문성을 지원해 소외계층의
자립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금융 특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IT, 금융 전문기업들의 도움으로 사회적금융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사회연대은행이 보다 혁신적이고 투명한 사회적금융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2015년 장발장은행에도 금융 시스템을 기부했다.

원문기사보기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6162614&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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